인텔 과학 경시대회준비?

매년 9 월이 되면, 인텔과학 경시대회 준비에 관한 문의가 많아진다.  미국전역에 흝어져 있는 지역경선본부도 새학기가 되면, 과학리뷰위원회 (SRC)를 만들고, 본격적인 경시대회를 준비한다.    인텔 과학경시대회는 Intel ISEF (International Science and Engineering Fair 국제과학과 공학 경시대회)로 불리며, 지역경선은 주로 3 월중에 거행되고, 소수의 지역에서 2월과 4월에 개최되기도 한다.   최종 결승전은 매년 5월 중순경에 미국의 한 도시에서  결승전이 거행된다. 이 대회에는 역대 9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할 정도로 유명하면서도 수준높은 경시대회이며, 최근에는 주니어 노벨상이라고 부를 만큼 수준 높은 과학작품이 출품된다.  최종결선의 날에 상금으로 지불되는 금액이 400만 달러에 이르는 규모를 보면, 가히 대단한 과학 페스티발중의 하나라고 부를 수 있다.

인텔 과학경시대회의 참가는 학생들에게 폭넓은 과학적 경험을 체험케 할 수 있는 대단히 중요한 국제 과학 이벤트이다.   지역예선에서 상위권에만 들어도, 대학 입학시에 과외활동의 기록에 넣을 수 있고,  체험과학과 융합과학교육을 직접 경험한다는 면에서 최상의 의미와 보람이 있다.   인텔과학 작품 중의 20%이상은 미국특허를 받을 정도로 수준높은 연구를 해야 한다.

그러므로, 일부 특수 과학학교를 제외한 대부분 공립학교나 사립학교에서도 이제는 아웃싸이드 멘토의 도움을 받아서, 과학프로젝트를 수행하도록 권장한다. 그 중요 이유는 첫째, 과학교사들이 소수의 학생들에게 많은 시간을 할애한다는 것은 형평의 원칙에 벗어나고, 둘째로, 학생들의 실험과 연구에 필요한 과학 기자재가 준비되어 있지 않으며, 또한, 소모품를 구입하는데 필요한 자금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특히, 연구 수준이 높아야 하고, 연구실험, 노트쓰기, 데이터 정리, 레포트 쓰기, 초록 쓰기, 보드 만들기, 인터뷰 준비하기 등 모든 분야에서 완벽에 가깝도록 준비해야 한다.

학생들은 이러한 과학훈련을 통하여, 에세이 쓰기, 스피치, 프리젠테이션 비법, 치밀한 연구과정과 정리하기, 수학과 과학의 응용 등을 철저히 배우고 익혀서 과학자로 성장하게 된다. 그러므로, 전문 과학자에게 도움을 받는 지도와 멘토링이 꼭 필요하다.  인텔과학 경시대회를 위해서 지역예선은 3월에 실시된다. 그러므로, 9 월부터 과학센타에 등록해야 한다.  일찍할 수록 많은 기초실험과 기술을 쌓으면서, 본인의 프로젝트를 충분히 소화하면서 진행할 수 있다.   그러므로, 년초에 등록했다면, 더욱 많은 경험과 배움이 있을 것이고, 그만큼 자신있는 작품을 만들 수 있을 것이다.

경시대회참가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배운 교과서적 지식을 응용기술로 표출하는 것이다.    스템과학원에서는 지난 10 년간 신경과학  및 환경학, 약학 및 의공학, 분자생물학에서 오랜 경험을 쌓아오며, 매년 한국과 미전역에서 많은 수상자들을 배출해왔다.      스템과학센타의 모든 프로그램은 개인별프로젝트로 진행되기 때문에, 좋은 프로젝트를 만들려면, 조속히 등록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