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어스 올림피아드 골드상 수상 (1)

비타민 D 딜리버리 치약에관한 연구

매년 6 월 초에는 오스웨고에 소재한 뉴욕주립대학에서 개최되는 국제 지니어스 올림피아드가 열린다.   스템과학센타에서는 금년 참가 학생중에 100% 골드메달을 목에걸며 그 실력을 자랑할 수가 있었다.  첫번째 작품은 비타민D를 전달하는 치약에관한 연구였다.   에스터는 치과대학을 진학을 목표로 하고 있는 학생이어서, 이와 같은 과학작품은 본인의 미래 커리에에 확실히 부합하는 프로젝트가 아닐 수 없다.

비타민D는 햇빛비타민이라고 해써, 몸안에서도 일부 생성되지만, 햇빛을 받음으로서, 피부에서 분자가 활성화되어 비타민D가 생기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호주나, 싱가포르나 후로리다의 거주자들도 동일한 비율로 비타민D부족환자들이 발생하고 있다.   특히, 현대의  사람들의 주거환경이 실내로 옮겨가고, 많은 양의 스트레스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에, 비타민D결핍현상은 이제 거의 누구에게나 닦아오는 숨겨진 질병이다.  또한, 노인들에게 비타민D결핍현상은 더 두드러진다.

그래서, 전문의에 문의하면, 비타민D알약을 처방해준다.   그러나, 대부분 사람들은 정기적으로 매일 챙겨먹어야 하는 중요한 약인데도 불구하고, 삼일을 먹지 못하고, 잊는 것이 모든 사람들에게 습관처럼 되어있다.    집집마다, 약캐비넷에는 비타민C 를 비롯하여, 많이 쌓여있는 이유는 구입하기만 하지, 정기적으로 섭취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이다.

에스터는 이 사실에 착안하여, 비타민D를 치약에 혼합하여 보기로 했다.   왜냐하면, 모든 사람들이 하루에 최소한 두번씩은 잊지않고 이를 닦기 때문이다.   치약에 비타민D를 넣었을 때 몸으로 잘 흡수된다면, 구지 약을 챙겨 먹지 않아도, 이를 닦을 때에 자연스럽게 혈류로 들어가게 된다.   또한, 비타민D는 다른 약에 비해서, 분자량도 비교적 크지 않다는 사실도 확인하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비타민D를 입속에 물고 있다고 해서, 혈관으로 침입하지 못한다.   이를 위해서, 잘 알려진 여러가지의 투과향상제를 실험하여, 최적의 화합물을 찾아 내었다.    치약을 만들기 위해서 먼저, 올리브오일과 물에 에멀죤화제를 섞어서, 치약과 비슷한 점도의 에멀죤을 생성하고, 그 후에 치약의 특성을 나타낼 수 있는 맨톨, 마찰제, 프라그제거제, 항박테리아물질, 안정제, 거품형성제, 백화제등을 잘 혼합하였고, 그 후에 비타민 D와 투과향상제를 잘 섞어서 최종 치약을 완성하였다.

완성된 치약은 각종 검사를 거쳤다.   스크레치검사, 거품형성검사, pH측정, 크린업검사, 항박테리아검사, 피부침투검사등의 테스트를 시중에서 판매되는 콜케이트와 같은 상품과 함께 검사하여 비교한 결과, 다른 상품보다 좋은 특성을 확인할 수 가 있었으며, 비타민D침투효과도 긍정적인 결과를 얻을 수 있었다.  모든 실험이 끝나고, 에스더는 데이타를 정리하고, 리서치페이퍼를 작성하고, 포스터를 만들면서, 철저한 인터뷰 훈련을 받았다.

스템과학센타에서는 이와같은 실질적인 연구의 기초, 진행, 결과 발표를 훈련하는 곳이다.   생화학, 생의학, 전자 및 컴퓨터, 신경과 분자생물학등 폭넓은 분야에서 독보적인 존재로, 과학경험과 결과물이 필요한 학생들과 혁신적인 사고를 만들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