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템 과학센타는 1995 년 인텔 과학원으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텔과학원은 뉴욕 메스페스에 위치했으며, 3 년후 후러싱으로 이전하며 성장했습니다. 주로 과학꿈나무들에게 체험과학을 경험케 했습니다. 또한, 과학 인재발굴 및 양성에 앞장섰습니다. 그러나, 2000 년부터 설립자 이종빈 박사는 에미스피어 제약회사에서 선임 연구원으로 근무하게 되며, 2007 년, 스템 과학센타를 설립하고 과학교육에 매진하게 됩니다. 2016년 1 월부터 스템 과학센타로 더욱 향상된 과학교육 패러다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좌측사진은 2009 년 한국일보에 게재된 기사중에서, 가운데 사진은 2007 년 중앙일보에서 개최한 “인텔 과학경시대회 세미나”를 보도한 자료에서, 우측 사진은 2007 년 매리어트 호텔에서 거행되었던 “과학의 중요성에 관한 세미나”를 보도한 세계일보에 게재되었던 사진입니다.
세미나를 통해서 학부모와 소통합니다. 경험에서 얻은 정보와 최신 업데이트된 뉴스를 서로 나눔으로서 학부모들이 학생을 올바로 가이드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스템 과학센타는 정보공유를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항상 나누고 가르치며 더욱 높은 경쟁력과 지식을 개발합니다. 스템 과학센타를 통하여 학부모는 학생들과 더욱 친밀해 집니다..
과학교육을 통해서, 과학이 이루어 집니다. 학부모들에게 인텔과학경시대회의 중요성과 학술지와 과학잡지에 논문을 게재하는 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학생들도 더욱 큰 포부를 갖습니다.
(2009 년 3 월 20 일, 뉴욕 중앙일보) “힘든 과정이지만 가치가 있는 도전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설 교육기관 스템 과학원은 18일 뉴저지 포트리 더블트리호텔에서 인텔 과학경시대회 설명회를 열었다. 스템과학센타는 인텔 과학경시대회에 참가하려는 학생의 준비 과정을 돕고 있다. 이재현 스템 과학원 대표는 “인텔 과학경시대회 출전을 위해선 학생과 부모, 교사의 철저한 준비와 지원이 필요하다”며 “고된 과정이지만 과학자를 꿈꾸는 유능한 학생들에겐 가치가 있는 도전”이라고 밝혔다. 이 대표는 “경시대회는 실험·논문 발표를 통해 출전 학생의 독창성을 중심으로 다양한 평가를 실시한다”며 “학생의 연구·인턴십 등의 활동을 중시하는 대입 심사에서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종빈 스템과학센타 강사는 “경시대회는 로컬·리저널·인터내셔널 등으로 나뉘어 진행된다”며 “평소 관심있는 과학·테크놀로지 분야의 주제를 정해 시간과 열정을 갖고 독창적인 논문을 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워싱턴DC에서 열리는 국제과학공학 경시대회(ISEF)도 소개됐다. 이 대회는 세계 40여국의 학생 1500명이 출전하는 수준높은 국제 대회로 정해진교과 과정과 달리 관심 분야를 집중적으로 공부하고 전문성을 키울 수 있다는 특징이 있다.
(2010 년 6 월 13 일, 교회일보) 세 번째 강의에 나선 이종빈 박사는 “인텔 과학원은 지식과 인격의 최고 경지를 지향하며, 학생들에게 지구력, 팀업, 긍정적인 사고, 근면과 창의력이 가득찬 미래 과학자로 양육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단체라”며 “현재 의공학박사 이종빈, 유기화학박사 나이팡왕, 화학 공학 석사 이호 세브척, NYU 현직 의공학 주임교수 잔스펜서 박사, 생화학 및 분석화학박사 웨이첸 등 수십년 동안 과학계에서 몸담은 경력자들이 동참하고 있다”전했다. 또 이종빈 박사는 “스템 과학원의 훈련 받은 자녀는 치밀한 과학적 성격형성, 폭넓은 분야를 두루 이해, 관찰 기술을 섭렵, 데이터 해석과 토론기술, 수학 실력의 응용력 고취, 쓰기와 발표력 향상, 과학 전문가와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습득, 독창적인 연구프로젝트 수행훈련, 실질적인 기술과 지식 습득으로 실험실적 경험을 취득 하게 되는 장점이 있다”며 소개했다.
2009 년 레노시에서 거행되었던 “국제 인텔과학 경시대회”에서 심사위원을 역임했습니다. 이 때에는 Medical & Health Sciences의 Category를 맡아서, 심사하였으며, 이후 많은 경시대회에 참가한 학생들을 배출하였습니다.
메디칼 칼리지에 위치한 연구실에서 한 때를 보냅니다. 반응의 결과를 확인하며 더 확실한 반응법을 연구하며, 실험을 실시합니다. 과학멘도는 본인이 직접 체험을 하여야만, 학생들에게 철저한 연구를 시킵니다.
스템 과학센타는 의공학적 씨스템을 직접 만들고 개발합니다. 그러므로, 학생들은 과학자의 참다운 길이 어떤 것인지를 완벽하게 배우게 됩니다. 디자인에서부터 실험을 실시하고 데이타를 획득하며 분석합니다. 그리고, 학회와 저널에 발표합니다.
9~12학년 청소년 과학캠프가 롱아일랜드 로즐린에 있는 21세기 아카데미에서 열린다. 스템 과학센타 의과대학 교육센터와 얼라인 바이오사이언스 실험실이 공동 주최하고, 21세기 아카데미가 주관하는 이 캠프는 23일부터 2주 동안 진행된다. 의대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 등을 대상으로 생물학·화학·물리학 이론을 가르치고 실험 학습도 실시한다. 21세기 아카데미 주동완 원장은 “체험식 과학 학습을 통해 의학과 과학의 상호관계를 더욱 친근하게 배움으로써 학생들이 의사의 길을 꿈꾸는 계기를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캠프에서는 조사·연구·분석·검토의 리서치 과정과 리포트 작성 등을 중점적으로 다뤄 학생들의 의대 진학에 직접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프로그램을 기획한 스템 교육센터 원장 이종빈 박사는 “학생들이 데이터 분석으로 수학 실력을, 리포트 작성으로 언어 능력을 함께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의대 입학 정보를 제공하는 세미나가 두 차례 열린다. 캠프를 마친 학생들에게는 얼라인 바이오사이언스의 인턴십 수료증을 발행해 준다.